"마가바하이 문화예술단"은 2002년 지역 사회 무용 수업에서 시작하여 점차 국내 무대, 나아가 국제 무대까지 진출하며 긴 여정을 걸어왔습니다.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들은 공연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, 노래와 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미스 문화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알리는 데 힘써왔습니다.
아미스어로 "마가파히"는 "아름답고, 경이롭고, 활력이 넘치는"이라는 뜻입니다. 이 이름은 그들이 관객에게 전하는 느낌과 매우 흡사합니다.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,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빛을 발산하는 것입니다.
그들의 공연에서는 고대 아미스족의 선율과 노래를 모국어로 들을 수 있으며, 전통 춤 동작과 현대적인 안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, 무대 위에서 땅과 문화,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 같습니다.
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러한 문화적 계승이 무대 위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이 팀은 수년간 토착 음악과 춤 교육, 그리고 언어 복원에 헌신해 왔으며, 지역 사회와 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자신들의 노래와 춤을 부르고 추면서 문화가 단순히 보존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 숨 쉬도록 노력해 왔습니다.
4월 11일 토요일, 13:30~14:00
그린 엑스포 드림 스테이지
직접 오셔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. 오후에는 그린 엑스포에서 아미스족의 노래를 듣고, 전통 춤을 감상하며, 문화를 지켜온 분들께 박수를 보내주세요. 직접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한 문화유산의 순간입니다.